#클래식 #너에게 나는 너는 #자유 #휴식 #로맨스밖에 나갈 수 없는 주말 3일 추운 날씨에 집에서 사는 바쁜 남편을 밖에서는 일로 취미로 집에서는 잠으로 하루종일 그를 기다리는 끝나는 하루의 연속 에디-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영화를 보러 갔는데 외로우니 빨리 오라고 푸념했는데 왠지 해방감이 가슴에 떠올랐다!누구한테 전화를 해서 수다를 떨어볼까?테이블을 치우고 TV 앞에 앉으면 영화 클래식이 할래! 대학생활 […]

안녕하세요 소금캔디입니다. 이번 주말(1월 말)에 곤지암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이 리뷰는 보드의 달인보다는 콘지엄 스키장이 초보자보다 도움이 될 것 같아요.(웃음) 오후 2시에 6시간권 대인 리프트권을 샀고 사람들은 일요일이라 그런지 낮에는 리프트 줄이 길고 오후 6시 저녁부터는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파워보호대 테샷~ 나는 어차피 초보라서 살살 타니까 보호대가 필요한가?생각했는데 경기 오산의 이날 보호대가 제 생명줄이었어요.보드 달인의 연인이 예전에

분노와 계정 과목의 분노란 회계상의 거래가 발생하면 회사의 장부에 적정한 계정 과목과 금액을 차변 항목과 대변 항목으로 나누어 기입하는 절차를 말한다. 이런 충격 과정은 전표와 하는 종이 양식지에 기록하고 이 전표가 하나 둘 모이고 회계 장부이다. 전표의 이면에는 품의서와 증명 서류를 첨부하여 내부 결재를 태우고 결재 완료된 전표는 월별로 정리하고 보관한다. 이전에는 각 계정 과목이

[본 게시물은 아임프롬에서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본 게시물은 아임프롬에서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많이 춥죠?다음 주가 입춘이라고 하셨는데 입춘 전 마지막 추위가 너무 매섭네요. 추우면 건조는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어젯밤 물 채우기 귀찮아 가습기를 켜지 않고 잤더니 밤새 아무리 건조해도 콧구멍을 너무 웅크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콧대가 반 평은 늘어난

2019년부터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 작은 플래너를 사서 쓰기 시작한 다이어리 장식에는 관심이 없어 간단한 일정과 짧은 일기를 쓰기 딱 좋았지만, 연형이라 날짜를 일일이 적어야 했다.그래서 큰맘 먹고 쿠팡에서 6000원이라는 큰돈을 주고 플래너를 샀다. 자주 쓰는 볼펜이 꼭 맞다 자주 쓰는 볼펜이 꼭 맞다 자주 쓰는 볼펜이 꼭 맞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군더더기 없는 속지 구성이다

새해 첫 코스피, 코스닥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어쩐지 쉽지 않은 2023년을 미리 보여준 느낌이에요. 연금계좌와 ISA에 배당주를 소액으로 매수하고 있는데요. (매일투자,1만원투자) 오늘은 장을 시작하여 월배당이 입금되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모으다 보니 쏠 미국 S&P500은 배당금이 2000원을 넘었네요. (12월 배당 12원) 선착순 300명 스타벅스 쿠폰 증정을 한다고 해서 인수했던 쏠아메리카 배당 다우존스도 배당금이 입금됐습니다. (12월 배당 36원)

수요일 아침 구글 검색 중 이상한 화면이 뜬다. 무료로 최신폰을 구할 수 있는 기회라니~ 열심히 4문제 풀고 간 화면은 개인정보 입력~ 차가운 마음. 만약 구글 유저 이벤트에 검색하면 사기래.역시 무료는 잘 확인해봐야 하는 세상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곳~ #설당(설렘 또는 당황하는 사이) 이외의 장소에서 의외의 상황을 설레게 하는 것들 파스텔계열의 핑크, 민트, 아이보리 빙글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