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방어회 포장가격이 포함된 마을 수산 먹방기입니다.인어 교주 해적단 쿠폰을 사용했어요.아직 겨울은 아니지만 그래도 추워지는 날씨에 점점 방어의 계절이 되어가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방어가 먹고 싶어져 인어 교주해적단 앱에 들어갔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방어회 포장가격이 포함된 마을 수산 먹방기입니다.인어 교주 해적단 쿠폰을 사용했어요.아직 겨울은 아니지만 그래도 추워지는 날씨에 점점 방어의 계절이 되어가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방어가 먹고 싶어져 인어 교주해적단 앱에 들어갔습니다.
노량진부리를 먹기 위해 앱에 들어가보니 쿠폰이 꽤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그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구성을 판매하는 의리수산에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방어 선택지 모듬, 작은 사이즈에 방어, 광어, 연어를 선택해서 두꺼운 회를 먹고 싶어서 두껍게 썰어달라고 부탁했어요.70,000원 가격에서 20% 할인받아 56,000원에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날은 어딜 가나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하루의 마지막 코스였던 노량진 수산시장에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 정신이 없을 정도여서 대체 무슨 날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무사히 주차한 후 사람들을 헤치고 헤집어 남쪽 3문에 위치한 활어 120호의 이수산을 발견했습니다. 앱을 통해 포장 예약했다고 말씀드리면 바로 준비되어 있던 회를 내주시는데 잠시나마 사장님이 정말 쾌활하다고 느낄 정도로 성격이 좋았습니다.참돔도 서비스로 조금 넣어주시고 초밥도 넣어주셨어요.넘치는 서비스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빨리 노량진 방어를 픽업해 사전 주차요금을 정산한 뒤 사람이 넘치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빨리 벗어나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집에 도착해서 포장해 온 불을 열어보니 얼핏 봐도 싱싱해 보이는 회가 요청사항에 맞게 두껍게 잘려 있었습니다.때도 좋고 구성도 좋아서 빨리 입에 넣고 싶었지만 친절했던 사장님을 생각하면 배고픔을 참고 더 열심히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일단 정말 먹고 싶었던 노량진부리를 첫 번째 점으로 시작했어요.두껍게 썬 배꼽살은 아직 겨울도 아닌데 기름기가 돌다가 부드럽게 녹아서 아, 이거야! 응! 하면서 거의 들이마셨어요.일행에게 노량진부리를 먹자고 했더니 아직 그렇게 맛있을 때는 아니지 않아? 했는데 그런 일행도 아주 맛있는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았어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연어도 걸쭉하게 녹아 없어지고 광어는 특유의 쫄깃함과 달콤한 뒷맛을 자랑했는데, 하나하나 먹을 때마다 그 신선함이 느껴지기 때문에 역시 회는 노량진인가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의리수산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88 입니다의리수산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88 입니다의리수산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8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