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때 주변에서 가능성을 놓치지 않고 그저 걱정하는 척 안전지대에 눌러앉게 하기도 한다. 그럴 때 자신을 믿고 나아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내 안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같이 목표를 설정하고 같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돼. 우리가 챌린지를 통해 함께 움직일 필요성이다. 서로를 응원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변화시킬 수 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순간 모든 것이 시작되니까.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이러한 생각은 실제로 고객을 확보하고 물건을 판매하는 데 장애가 된다. 자신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습에 심취할 뿐이다. 단순히 기분이 좋을 뿐 실질적인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기분만 살리는 공부에 매몰되지 않도록 실천이 필수.
브랜드가 생기기 전에는 일만 열심히 해서 정리가 안 됐어. 이것은 내가 누군지 정확히 모르고,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모르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태가 벌어진다.communication의 3대 요소 speaker와 listener, message를 3차원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구체화시키는 과정을 브랜딩이라고 한다.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브랜딩을 하면 message가 명확해지고 핵심 고객이 누구인지 알게 되고 내가 그들에게 확실히 주어지는 것도 알 수 있다. 글쓰기를 통해 강화시킬 수 있다.
내 능력이 아무리 많아도 브랜딩으로 정리해야 마케팅이 가능해!휘 사장 적용 1 가능성을 봐주는 사람 – 학생들을 세심하게 보고 가능성을 찾고 믿고 지지하는 사람. 중요한 것은 학부모에게도 그런 모습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가시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지. 2) 브랜딩을 어떻게?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