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림방지 이유식기 캔볼 자기주도 유아식기로 안성맞춤

흘림방지 이유식 캔볼, 사진ⓒ 소부리엄마

돌때쯤 자기주도식을 한번 시도해보고 온 집안이 열광파티를 열고 그만두고 지금도 먹여주고 있는 저입니다.(이걸 견뎌야 한다는데…) 어린이집에 다니고 나서는 혼자 먹으려고 기다려주는 분인데 쏟는게 반!! 그릇을 잘못 샀기 때문인지 캔볼 이유식기를 사용해봤습니다.

육아 아이템을 고르면서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가 팬. 경호 르 몽이 아닐까 싶어요.고급 백토를 이용하여 국내에서 생산한 도자기이므로 유해성분이 없어 안심입니다.또한 자칫 깨질 수 있는 도자기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실리콘 용기를 결합했습니다. 가볍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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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마저도 먹여줘야 했던 과거 나칸볼 유아식기는 도자기볼 윗부분을 안쪽으로 둥글게 말아 만들어 아이들이 자기주도식하면서 혼자 떠먹어도 흘리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바깥 활동이 많은 소브리네는 하원에서 집에 갈 때보다 놀다 오는 날이 많아요.보통 하원 전에 저녁 준비를 해놓고 나가는데 이것저것 하다 보면 바쁘다는 핑계로 가끔은 대량 생산해서 냉동해 놓은 짜장면이나 카레 한 그릇의 요리로 같이 먹을 때가 있습니다.오늘이 바로 그날!! (웃음)

오늘은 혼자 먹어볼까?

정말 열과 정성을 다해 놀다가 돌아와서 저도 배고픈데 아이까지 먹이기에는 녹초가 되고 힘들어서 추천해봤습니다.자기주도식이라고 쓰고 엄마 배부르게 읽는다. (쉬……)… ㅋㅋㅋ 어? 너 혼자 먹을 수 있구나.흘림방지 이유식이라 그런지 너무 잘 먹더라고요.저 왠지 늦은 자기주도식에 성공할 것 같아요.

캔볼 이유식기에 계란을 녹이고 야채를 넣은 후 5분 데웠더니 맛있게 완성되었습니다.실리콘볼이 도자기의 열전도를 막아주어 아이도 뜨거워지지 않도록 잡을 수 있습니다.

캔볼 이유식은 투웨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실리콘 볼에 간식을 넣어도 되는데 저는 밥을 담아서 계란찜과 함께 줬어요.다른 그릇을 이것저것 꺼낼 필요 없이 하나로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넘침 방지 기능이 있어 엄마의 뒷정리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아이 혼자 스스로 먹을 수 있으며 성취감도 높일 수 있어 자기주도식 이유식으로 제격입니다.포장도 예뻐서 주변에 선물하기도 좋고 기능도 좋아서 선물용으로 가지고 오시기도 좋을 것 같아요 :-)[특가] 캔볼 CANBOWL 유아 실리콘 귀여운 식기 넘침방지기 돌선물 시리얼볼 : CANBOWL [CANBOWL] 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을 먼저 생각 CANBOWLsmartstore.naver.com[특가] 캔볼 CANBOWL 유아 실리콘 귀여운 식기 넘침방지기 돌선물 시리얼볼 : CANBOWL [CANBOWL] 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을 먼저 생각 CANBOWLsmartstore.naver.com[특가] 캔볼 CANBOWL 유아 실리콘 귀여운 식기 넘침방지기 돌선물 시리얼볼 : CANBOWL [CANBOWL] 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을 먼저 생각 CANBOWLsmartstore.naver.com[특가] 캔볼 CANBOWL 유아 실리콘 귀여운 식기 넘침방지기 돌선물 시리얼볼 : CANBOWL [CANBOWL] 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을 먼저 생각 CANBOWL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