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나전칠기 자개장 삼층장 최고장

다양한 잘라내기나 잘라내기보다는 당초 문양 등으로 나전칠기 화려함의 정점에 달했던 통영 나전칠기 미에장입니다. 친정 부모님께서 70년대 후반 최고의 통영 나전세공으로 시집오셨을 때 혼수품으로 삼으셨다고 합니다. 얼마나 소중히 사용하셨는지 보관상태는 거의 최상입니다. 그 흔한 다리 부분을 찍히는 일도 거의 없을 정도죠.통영자 개장이 보통 화려한 장석 맛집이죠 하지만 가끔은 자개세공장은 예쁜데 장석의 차가움을 싫어하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자개세공장을 유심히 봐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장석은 최소화하고 자개문양으로 꽉 채웠습니다 멀리서 봐도 보통 솜씨는 아니지만 가까이 보면 그 정교함과 섬세함에 더욱 놀라운 장입니다. 일반 나전세공장에도 다양한 길상문이 등장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수복강녕입니다. 이번 자개장은 본 것 중 최고로 다양한 글자로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여러 축복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치국안민수신제가 효제충신인 예지, 수복강녕, 부귀다남 등 구경하던 할머니께 읽어주셔서 갔는데~ 아마 시집갈 딸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느껴지는 것 같네요 삼단으로 나누어져 장석 잃지 않고 열쇠까지 다 가지고 있어요 가로 105 깊이 46 높이 197

다양한 베, 베보다 당초 문양 등에서 나전 칠기의 화려함의 정점에 이른 통영 나전 칠기 미에 로이입니다. 친정 부모님이 70년대 후반 최고의 통영 나전 세공에 시집 온 때 혼수로 줬대요 얼마나 소중하게 쓰고 받아서일까 보관 상태는 거의 최상입니다 그 흔한 다리 부분을 찍는 것도 거의 없네요.통영자의 개장이 보통 화려한 장석 맛집이에요. 그렇지만 가끔은 나전 세공장은 깨끗한 게 장석의 차가움이 싫다는 분도 계십니다 그렇게 생각한 분이 계시다면 이 나전 세공장을 유심히 보고 주셔도 좋겠습니다긴 자리는 최소화하고 자개 무늬로 가득 채웠어요 멀리서 봐도 보통 솜씨는 아닌데 근처를 보면 그 정교함과 섬세함이 더욱 놀라운 장입니다 일반 나전 세공장에도 여러가지 길상 문이 나오지만, 대표적인 것이 수복 강녕이에요 이번의 차게 장을 본 가운데 최고로 다양한 한 글자로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축복이 새겨진 것이 특징입니다꿩국 안민 수신제가 효제 충신인식 사토시, 수복 강녕 부귀 다 남자 등 구경하던 할머니 선생님께서 읽어 받아 가셨는데요~아마 시집 가딸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느껴지는 것 같군요 세단으로 나뉘고, 장석을 잃지 않고 자물쇠까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가로 105깊이 46높이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