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편도제거수술, 편도결석, 아데노이드제거

우리 딸의 편도 결석이 심해서 수술을 결심하고 수술 일정을 잡고 있었다.지난해 11월, 그런데 선생님의 학회 일정으로 12월로 연기됐고 어린이 감기에서 다시 연기되고 사전 검사를 2번을 받았다.수술 수술 2주 이내에 감기도 약도 안 된다고 한다.1. 수술 전에 검사-심전도 검사-뢴트겐-피 검사 및 소변 검사를 빨리 끝내려고 동분서주한 보람도 없이 혈액 검사라고만 기재되어 혈액 검사 전에 화장실에 다녀온 효은치에은 1시간 정도 기다리고 소변을 받았지만 얼마나 조금인지 검사에서도 제대로 된가 생각했다.감기로 수술 전 검사를 2차례(눈물)수술 전 검사는 1개월 간 유효하다는.*입원 시 필요한 물품, 입원 시에 준비하는 물품-비누, 치약, 칫솔, 수건, 실내화(슬리퍼는 환자용 보호자용 2가지가 꼭 필요했다.우리는 하나만 가지고 가서 나는 신발을 신고 있어서 너무 불편했다.)화장지, 컵, 수통, 보호자의 침구류 등 개인 물품 마시는 약 처방전-본인 및 보호자의 신분증(외국인 등록증을 포함), 고대 구로의 입원 생활 안내 동영상-http://bitly.kr/uam9a2021 . 01.06 들어가원전의 코로나 검사를 했다.검사비 12,000원 2021.01.07-입원:3시 5인실 입원, 몇인실로 할까요?이런 질문도 없었으니 무조건 5인실 입원과 같다.입원자가 많아 병실에서 1시간 가량 대기 후, 환자의 옷을 받고 안내를 받-구강 사진:구강 뢴트겐 사진-링거 주사:한 밤 중 한개의 주사를 찍을 것이다

-밤 12시부터 단식-10시부터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을 이루지 못하는 현채-밤새 혈압 체크-수술 부위를 매직으로 표시한다(콧등, 목)-코는 아데노이드 제거이고 목은 편도 제거다. 수술 예약 때 이모가 가서 수술하기 전날까지 편도 제거만 받는 줄 알았는데 비강 뒤 아데노이드도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강을 보여주는데 포도송이 같은 아데노이드가 늘어져 있는데 비염이 있었기 때문에 제거 후 호흡도 좀 나아진다고 하셨다.

-6시경 외래의 이비인후과 가서 수술 전반의 안내를 받아 사인:효은치에가 비염으로 수술 중의 호흡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전신 마취는 자기 숨을 쉬지 않고 관을 삽입하고 호흡한다고 설명해 주셔서 안심 선생님 말씀:수술 후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12시 퇴원합니다~편도 수술은 다음날 퇴원하도록 국가가 정하고 줬습니다~^^-내일 수술이 너무 많다고 해서 수술은 두분 이상되고 있는데, 수술을 받는 사람은 14명 정도…그 우리 아이들은 4명 정도로 점차 진행하고있습니다만, 단식 때문에 상대적으로 인내심이 어린 아이들이 먼저 한다고 설명하세요..그럼 가장 마지막은 젊은이?-7시경 마취과 선생님이 와서 설명:효은치에이 추적 검사를 받던 당 백 오줌을 말씀하셔서, 무엇인가 철저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안심했다.-항생제 알레르기 검사2021.01.07 – 잠이 안 오는지 5시 기상 휴대폰 삼매경이다.8시 30분에 편의점에 가려고 했는데 어제 함께 수술 설명을 받은 남자아이가 수술실로 가고 있었다. 이렇게 일찍부터 수술을 시작하는 거야.9시쯤 수술실에 내리는 아이. 우리는 두근두근수술실에 들어간 것은 9시 32분 수술 잘 끝났다고 의사가 나온 것은 10시 30분 한시간이나 걸려서 수술 시간이 15분부터 30분 걸린다고 했지만 다른 사람보다 더 걸린 것이냐고 묻자 다르다고..수술실에서 마취도 해야 하고 마취에서 조금 깨어 내리는 것이라고 한다.아기이니 회복실에서 어머니를 찾기 때문 대기한다고 한다.10시 40분에 엄마를 찾는다고 회복실에 들어가서 마취에서 잠결 엄마~엄마~..엄마 여기 있어..어머니, 아프지 않나!!!엄마?엄마~엄마~..엄마 여기 있어..아프다… 그렇긴 엄마야?무한 반복 중…우리 아이는 마취에서 깨어나는 과정이 양호한 편이다.조카 찬호는 맹장 수술 때 주정뱅이처럼 목소리를…잠시 후 하는 말”어머니, 마취 하면 말도 들리지 않고 말도 나오지 않고 눈도 흐리고…”병실에 올라온 시간은 11시 30분이 38도 이니까 재우지 말라며 핸드폰을 들려준다아픈것은 아픈것 같아서.. 핸드폰을 다 놓고..점심을 걱정했지만 아파서 바로 먹을 수가 없어서 6시에 식사를 시작했다. 식사는 아주 맛있었다고 한다. 죽은 3분의 2를 먹었다.아이는 열이나고.. 춥다는 아이를 데리고 산책중.. 재우면 안 돼요.. 금요일 5시 30분 아버지와 배턴 터치한 그날 저녁 떼어낸 조직사진이나 조직검사를 했다는 안내를 받았다.익일 12시 퇴원 후 1월 10일 수술 3일차1월 11일 수술 4일차2021.01.17 수술 10일째는 많이 나았다.약은 9일치 받아왔는데 먹여보니 조금 부족했다.ㅠㅠ 항생제 물약이 계량을 잘못한 것 같아.2021.01.20 수술 13일차눈치를 보며 병원에서 찍은 사진이 한쪽은 나오지 않는다(흰색 부분은 딱지라고 한다). 붉은 부분은 새의 살이 난 것이라고 잘 낫는다고 한다.13일째가 거의 다 나았다고 해서 매운 것도 본인이 괜찮으면 먹어도 된다고 한다.2021.01.22 흰색 딱지가 왼쪽은 거의 없어졌다.2021.01.24 수술 16일차 오른쪽은 아직 딱지가.. 수술 13일 후부터는 식사도 수술 전과 마찬가지로 했다.*먹은 음식 : 죽(싫어서 잘 안먹음)>떡국(죽이 수술한 부위에 끼면 뺄 수도 없고 불편하다고 떡국은 모여서 편하다고 하며)>국수>냉면 *아침, 간식 : 뽀로로 바나나 카스테라, 블루베리 롤케이크*아이스크림:엑설런트가 나누어 포장되기 쉬웠다.병원의 편의점은 “투게더” 작은 사이즈에 1만원의 “투***아이스크림”만 판매하고 있다.첫날부터 먹여야 했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람들의 방문도 힘들고 병원의 편의점에서 어쩔 수 없이 샀지만, 아이는 입에 맞지 않게 많이는 먹지 않았다.*아이가 다른 치료 사정이 있어서 먹겠다는 것을 마음껏 사서 주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수술 후 편도의 양측이 비대칭으로 한쪽이 너무 커서 색소 침착도 있고 종양의 혐의로 조직 검사도 했지만 반응성 증식증으로 염증에 반응하는 조직 증식으로 편도선이 커지고 있었다고 한다.종양이 없어서 정말 좋았고, 증식을 알고 수술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수술을 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인터넷에서 검색하고 보니 너무 아프다고 했고, 아주 안 좋은 사건도 있었고 어린 아이의 전신 마취도 많이 걱정했지만 무사히 끝나서 정말 좋았다.수술은 우려한 것과 달리 아이는 너무 괴로워서 않았다.어른이 수술 후의 고통이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지극히 걱정이었지만, 효은치에는 객관적으로 보면 10점 만점에 3점 이하로 보였다.아이가 평소에 조금이라도 아프더라도 잘 참지 못했지만 아프다고 거의 불평하지 않았다.편도 제거 수술은 어릴수록 고통이 적다고 하지만, 사실 같다.대학 병원의 수술하는데 비용도 약 10만원(사전 검사 약 9만원 별도, 아이는 사전 검사 2회 받고 18만원, 코로나 검사 1만 2천원)에서 예상보다 훨씬 적었다.인터넷 검색 때 비용이 80만원에서 120만원 하고 있으며 우리는 상급 병원이라 더 예상했는데 처음엔 비용이 잘못 계산되었다고 생각했다.고주파기로 수술할 수 있는 급여로 40만원 정도 추가된다고 했지만, 고주파기로 안 한 것 같다.아이는 실비 보험 하나만 가지고 있다가 영수증 3장(사전 검사 2번 약 18만원, 수술비 약 10만원)을 넣고 35만원을 돌려받았다.모르고 너무 싼 값에서 실비를 내어 놓았으니, 그래도 모든 경비는 커버되고 좋았다.비용은 실비 바로 청구로 보내니 다음날 곧 입금.제출할 서류는 영수증, 의료비 세부 내역서, 입원과 퇴원 확인서를 내고 진단서는 필요하지 않았다.(진단서가 필요하면 다음의 내원시에 원무과에서 받아 주세요~라고 말하고 보험 청구 때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비용 청구되므로 보험사 확인 후 발급되지 않아도 좋으면면 발급되지 않는 게 좋다.)2023.12월 현재 아이는 편도 결석이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코로나나 독감에 걸렸지만 편도와 아데노이도이 없어서 다른 아이들과 다른 특이 사항은 발견하지 않아 수술 경과는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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