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코스피, 코스닥은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어쩐지 쉽지 않은 2023년을 미리 보여준 느낌이에요.
연금계좌와 ISA에 배당주를 소액으로 매수하고 있는데요. (매일투자,1만원투자) 오늘은 장을 시작하여 월배당이 입금되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모으다 보니 쏠 미국 S&P500은 배당금이 2000원을 넘었네요. (12월 배당 12원)
선착순 300명 스타벅스 쿠폰 증정을 한다고 해서 인수했던 쏠아메리카 배당 다우존스도 배당금이 입금됐습니다. (12월 배당 36원) 국내 배당주는 결산 배당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반기 배당이나 분기 배당도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월 배당을 할 수 있으니 매월 초 잔잔한 재미가 있습니다. 국내 배당주도 배당 지급을 꾸준히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월 배당을 위해 관심을 가졌던 리얼티인컴은 1년 넘게 꾸준히 매수하다가 미국 주식 하락으로 현재 미국 주식 매수를 거의 멈춘 상태인데 그래도 두 종목을 합치면 대략 월 배당 만원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2만원, 그다음에는 8만원, 그다음에는 4만원…배수로 늘어나면 되겠네요.
처음 월 배당을 위해 관심을 가졌던 리얼티인컴은 1년 넘게 꾸준히 매수하다가 미국 주식 하락으로 현재 미국 주식 매수를 거의 멈춘 상태인데 그래도 두 종목을 합치면 대략 월 배당 만원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2만원, 그다음에는 8만원, 그다음에는 4만원…배수로 늘어나면 되겠네요.
그리고 그래도 내가 출석을 하고 있는 Monimo애플리케이션입니다. 지난 달은 겨우 출석을 다 채웠는데요. 그래서 받은 1289원에서 펀드 투자를 합니다. 매일 젤리를 받고 정말 구조 액을 펀드 인수 중인데, 3만원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 중요한 먼지인데, 이 펀드도 나중에 정말 의미 있게 쓰길 원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투자에 관심을 가지며 데이터 표시를 하면서 10원, 100원, 1000원의 소중함을 항상 생각합니다. 내가 오늘 했던 데이터 표시는 1개의 단가가 20원으로 내가 아프텟크에서 받은 젤리는 18원으로 이달 ETF배당은 12원, 36원입니다. 모여서 2000원의 배당을 받고 이는 아들의 과자 하나를 사는 게 어려운 돈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작은 돈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고, 더 작은 돈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내달은 더 많은 배당을 받게 투자를 계속합니다. #월 배당#소액 투자는 연금 저축 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