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언패드2 (AMPED 2, 천공 2)

스노우보드 게임 중에 이런 시리즈도 있었네요? 엑스박스용 스노우보드 게임인 언패드2 패키지입니다.

앤 패드는 시리즈 경기에서 2001년부터 엑스 박스 전용 게임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2001년 안 패드 프리 스타일 스노 보딩(엑스 박스의 발매 타이틀의 하나)2003년 안 패드 2(엑스 박스)2005년 안 패드 3(엑스 박스 360)제작사는 인디 빌트라는 회사에서 고전 골프 게임인 링스 386시리즈와 톱스핀 시리즈 같은 스포츠 게임과 민수 스트리트, 마션 메모랜덤 판도라·디텍티브의 같은 어드벤처 게임을 만들기도 한 회사입니다.게임은 이전부터 알고 플레이한 적이 있는 게임도 많지만 제작사는 이번 처음으로 알았습니다.신기해서 좀 더 찾아보면 내가 말한 게임은 Access Software때 만들어진 것으로 그 뒤 어른들의 사정으로 회사가 분열하고 개명을 하며 알지 않더군요.커리어 모드가 있다, 토니 호크 프로 스케이팅과 다른 익스트림 스포츠 게임과 마찬가지로 각 차원에서 플레이어가 완료해야 할 목표를 초월할 필요가 있습니다.각 레벨마다 넘어야 할 점수와 미디어 점수가 있습니다.산의 여기저기에서 언론 사진가를 위한 묘기를 선 보여야 한대요.또 숨겨진 요소로는 각 코스에 있는 8개의 눈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한다.

화면 곳곳에 배치된 카메라들, 제레미 존스, 마이킬 블랑, 트레비스 파커, 토라 브라이트, 제나 메이언을 포함한 당시 최고의 스노보드 선수 14명을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게임의 세일즈 포인트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엑스 박스 라이브를 통해서 최대 8명까지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1개의 화면이라도 분할 화면에서 두명 플레이가 가능합니다.이 멀티 플레이로 당시 다른 온라인 게임에는 보지 못한 요소를 보이고 줬대요.커리어 모드로 성장시킨 캐릭터를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커리어 모드를 완료한 이용자는 그렇지 않고 이용자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온라인 모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사운드 트랙으로 신경을 쓴 게임에서 Hudson River School, Time Spent Driving, Acumen Nation, The Peripheral Visionaries라는 언더 그라운드와 인디 그룹의 300여 곡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마지막으로 아까 처음 보는 게임이라고 하던데요.게임을 알아보면 일본에서는 천공 2(Tenku2)이라는 이름으로 내놓더군요.카카 부부가 믿고 따르는 그 하늘과 한자가 다르므로 안심하십시오.

아무튼 이 천공2라는 이름으로는 본 기억이 납니다. ^ ^일본 버전은 패미통 점수 32점을 기록했으며 메타크리틱 평균 점수는 8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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