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다이소에서 2000원짜리 작은 플래너를 사서 쓰기 시작한 다이어리 장식에는 관심이 없어 간단한 일정과 짧은 일기를 쓰기 딱 좋았지만, 연형이라 날짜를 일일이 적어야 했다.그래서 큰맘 먹고 쿠팡에서 6000원이라는 큰돈을 주고 플래너를 샀다.
자주 쓰는 볼펜이 꼭 맞다
![](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942/MidCate3/394121386.jpg)
자주 쓰는 볼펜이 꼭 맞다
자주 쓰는 볼펜이 꼭 맞다
![](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942/MidCate3/394121383.jpg)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군더더기 없는 속지 구성이다 내가 쓰던 다이소 구성과 비슷한데다 디자인까지 심플.. 완벽.. 더이상 다이어리 등에 돈을 쓰지 않는 내 지갑을 단번에 열어뒀다.
비싼(실은 싼) 플래너여 나의 행복한 2023을 부탁해요
![](https://img.danawa.com/prod_img/500000/448/878/img/17878448_1.jpg?shrink=500:500&_v=20220921133103)
비싼(실은 싼) 플래너여 나의 행복한 2023을 부탁해요
![](http://webimage.10x10.co.kr/image/basic600/487/B004875215-3.jpg)
![](https://image.yes24.com/momo/TopCate3942/MidCate3/39412138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