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백김치 만들기 레시피는 매우 간단! 맛의 보증

지난 절인 아기의 백김치!아기 깍뚜기만 만들었는데, 백김치는 처음이라 기대했다.얼마 전 제주 여행에서 고기를 먹을 때 반찬으로 나온 백김치를 매우 잘 먹던 우리의 축복이 사실은 김치류를 전부 잘 먹는다는 것을 진작에 알았지만 이제 와서 아기 백김치 만들기에 도전하는 나…아무튼 어렵지 않고 잘 흉내내만으로도 정말 간단한 거니까!아기의 백김치 만들기 요리법 찾고 들어오면 잘 따라오세요:D<아기 백김치 만들기 재료> 양배추 or 배추 다시마 (생략가능) 찹쌀가루 (또는 밀가루) 양파, 마늘, 당근 등의 재료, 매실청염, 청양고추, 대추 (생략가능)1. 준비한 배추를 소금물에 절이다.나는 백김치를 처음 만들어 보거나 주복이가 혼자 먹는 양이라 배추의 절반만 사용했다.용기에 물을 듬뿍 넣고 소금을 4~5스푼 듬뿍 넣었다.배추잎사이사이에소금을넣어담그기도한다총 3시간 반 정도 배추를 절였다.잘 익도록 수시로 배추를 앞뒤로 뒤집었다.약 3시간 반이 지난 뒤의 달걀 배추는 왼쪽 사진처럼 아주 잘 휘어진다.흐르는 물에 잘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뺀다.2. 다시마 육수의 초벌구이김치 풀을 만들 때 쓰지만 다시마 국물을 사용하면 더 진한 아기 백김치가 완성하므로 다시마 국물을 만든다.차가운 물에 다시마를 끓여도 좋고 바쁘면 냄비에 넣고 끓여도 좋다.배추의 절반을 기준으로 다시마 국물은 약 120ml정도 준비했다.3. 다시마 국물에 찹쌀 가루를 녹여서 김치 풀이 마련김치풀을 만들 때 사용하는데 다시마 국물을 사용하면 더욱 감칠맛 나는 아기 백김치가 완성되므로 다시마 국물을 만들어 놓는다. 찬물에 다시마를 넣고 끓여도 되고 바쁘면 냄비에 넣고 끓여도 된다. 배추의 절반을 기준으로 다시마 국물은 약 120ml 정도 준비했다.3. 다시마 국물에 찹쌀가루를 풀어 김치풀 만들기걸쭉한 농도가 되면 완성이다.다시마 국물로 만든 김치 풀은 여전히 120~130ml가량이다.중요한 것은 완전히 식히고 주기( 뜨거운 상태에서 김치에 쏟아 주면 김치가 익어 버립니다)4.김치 속 재료 손질내가 준비한 김치의 속 재료는 무와 당근, 그리고 사과 좀!파프리카나 쪽파 등을 넣기도 한다.기호로 준비채썬 무 75g, 소금물에 10분 정도 절인다당근 38g, 약 40g정도!! (사과는 아기 한입 크기로 아주 얇고 작게 준비했다) 5. 아기 흰김치 수프를 만들다 재료 만들기배90g,양파80g,마늘1스푼(통마늘3개)이렇게 세 가지 재료를 믹서에 갈는다.배가 있어 물이 없어도 충분히 잘 깎을 수 있다 🙂 6. 아기 백김치 국물 재료를 면포로 짜다.깨끗한 김치통 준비!믹서에 간 국을 무명에 넣어 짜낸다.깔끔한 아기 백김치 만든 스프 완성!무명이 없으면 바구니에 넣고 숟가락으로 쭉쭉 밀어도 좋고 이 작업을 생략하고 그대로 갈은 채 넣어도 좋다.그래도 어차피 아기의 백김치 만들기의 레시피대로 만들기 시작하면 완성도 높은 아기의 백김치를 만들어 봅시다!!7. 김치의 풀을 먹인다면포로 짠 아기 백김치 국물에 방금 만들어 놓은 “다시마이고+찹쌀 가루=김치 김”을 넣어 섞는다.다시 언급하지만 완전히 식힌 김치의 풀이해야 한다.김치 김은 유산균 발효를 활성화시키는 역할 8.생수를 함께 넣는다생수는 약 300ml+150ml, 총 450ml정도 넣었다.정수물이 아니라 삼다 물, 생수를 썼다.어떤 사람의 글에서 김치를 담글 때는 생수를 써야 김치 발효가 좋아지는 쉽게 부드러운 안 된다고..김치를 발효시키는 미생물이 생수의 미네랄을 좋아한다는 것이다.백김치 만들기의 레시피 물을 많이 넣어 국물 많은 백김치가 될 예정!!더운 여름에 시원한 김치 국물을 곁들여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죠9. 김치 국물에 양념을 넣다매실 엑스 1숟가락, 소금 0.8술의 사진은 소금을 적게 넣는 장면만 있지만, 처음에는 저렇게 넣고 나중에 국을 맛 보고 소금을 추가했다.그래서 총량이 0.8스푼 정도. 이 정도면 아주 일품 아기 백김치가 완성됐지만 나처럼 조금 넣어 보고 맛을 보고 추가로 양념을 해도 좋다.10. 양배추의 담음마침내 소쿠리에 깐 배추를 김치통에 담았다.11. 김치 속에 재료를 넣다준비된 무, 당근, 사과를 넣어 냉장고에 대추가 있으니까 시원하고와 대추까지!이전, 축복이 감기에 걸렸을 때 아기의 백숙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대추를 씻고 냉장고에 넣어 놨는데, 그것을 여기에서도 사용:D오래 보관할 수 있어 대추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김치 박스에 배추를 먼저 넣고 나중에 배춧잎 사이사이에 왕~벌레 속의 재료를 넣고 나중에 남은 것을 다 넣어 주었지만 처음부터 배추 사이에 안의 재료를 넣고 김치 박스에 담는 것도 편리할 것 같다..상온에서 하루 정도 두고 냉장고에 옮기는 마지막으로 청양 고추도 한개를 넣었다.(물론 선택)청양고추를 넣으면 백김치 특유의 톡 쏘는 맛이 난다고 해서 나는 그 맛이 좋아서 하나 넣었다.만약 매운맛을 걱정한다면? 걱정 노!! 전혀 맵지 않아, 이렇게 아기의 백김치가 완성!!!!! 아기 백김치 만들기 레시피 초저가하루 동안 상온에서 숙성시킨 아기 백김치 국물 맛이 더욱 짙어졌다.처음 만든 백김치라 궁금한데, 숙성시키는 동안에 가끔 국을 맛 봤다.곧 때는 양파 맛이 너무 강해서 매운 느낌까지 하고 실패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 슬퍼졌다… 그렇긴 곳에서 만든 뒤 3일째 되는 날 먹어 보면 국물이 아주 맛있었다.잘 삭아서 맛있게 된 아기 백김치!배추는 맛이 스며드는 데 좀 더 시간이 걸렸다.적어도 1주일은 지나야 완벽한 백김치 맛이 난다.나의 흉내 내어 아기의 백김치를 만든 뒤 처음 맛 보고 실망하지 말라는 말. 발효되면 자연스럽게 맛있다.하루 사이 상온에서 숙성시킨 아기 백김치 국물이 더욱 진해졌다.처음으로 만든 백김치라 궁금하기 때문에 숙성시키는 동안 틈틈이 국물을 맛보았다.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는 양파 맛이 너무 강해서 매운 느낌까지 나서 실패했나 싶어서 조금 슬퍼졌다. … 근데 만든 지 3일째 되는 날 먹어봤더니 국물이 너무 맛있었다.잘 발효되고 맛있어진 아기 백김치!! 배추는 맛이 스며드는 데 좀 더 시간이 걸렸다.적어도 일주일은 지나야 완벽한 백김치 맛이 난다.나를 따라 아기 백김치를 만들고 나서 처음 맛보고 실망하지 말라는 얘기!!! 발효되면 저절로 맛있어진다.우리 애가 요즘 좋아하는 어머니 인도의 백김치, 특히 김치 국물 사랑···식탁에 앉자 우선 김치 국물을 마시고 식사를 시작한다.내가 먹고도 새콤하고 맛있지만 우리의 아기는 얼마나 맛있는 거야~흐흐흐 당근을 넣으면 색감도 예쁘네.당근은 꼭 넣어!!<아기의 백김치를 활용한 토우도루 아기의 식단>톳 / 오이냉국 / 초당옥수수전 / 한우불고기 / 아기백김치톳 / 콩나물국 / 멸치볶음 / 고추장 닭볶음탕 / 아기백김치녹미채/가자미 국/시금치 무침/아기의 백김치·양털 아기의 저녁 메뉴!!요즘은 밥도 잘 먹는다.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자식 밥을 많이 먹고 항상 건강하세요#아기 백김치 만들기#아기 백김치#아기 백김치 레시피#아기 백김치#두 달러 아기 식단#두 달러 아기 저녁 형 드루 달러 아기 반찬#아기 식단&베이비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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