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사 파트너십 활동 책을 지원받으며 리뷰 내용과 감상은 제가 자유롭게 기술하오니 부담 없이 즐겨주시기 바랍니다.책 소개주식회사 마지루미에3 저자 미등록 출판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발매 2023년 01월 17일.마법소녀벤처기업에 입사한 신입 마법소녀의 고군분투기!주식회사 마지루미에 3권 마법소녀–그것은 누구나 동경하는 직업이다.화장품 제조업체인 아름다운 마법소녀 릴리와 협동 일을 하다가 괴기를 만난 가나.돌연변이 괴기에 고전한 두 사람에게 업계 최대 아스트사 마법소녀 토바가 가세한다.기계처럼 업무에 임하는 토바와 카나의 사상이 대립하는데…?! 직업×마법소녀액션 제3권!!■ ■ ■ 카피라이트 표기KABUSHIKIGAISHA MAGILUMIERE ⓒ2021 by Sekka Iwata, Yu Aoki / SHUEISHA Inc。마법소녀 마지루미에게는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첫인상이 좋은 작품은 아니었어요.하나하나 요소로만 보면 저랑은 잘 안 맞는 스타일이거든요.근데…? 어?읽어보면…?재밌어!! 추천해줄 수 있어!게다가 애니메이션화도…? 노려볼 수 있다!! 레드 크리틱:86점.띠지에 적힌 ‘미학’ 비즈니스적으로 해석하는 ‘결과’ 미학은 좀 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마법소녀의 ‘낭만’이나 ‘판타지’ 같은 느낌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마법소녀의 신념을 지키는 이상과 주식회사의 결과를 내는 현실을 잘 믹스시킨 작품이라고 저는 요약하고 싶습니다.2권 후반부에 등장해 3권 초반부터 활약해주는 아오이리 금발에 모델 같은 비율로 아름다움을 담당하는 그야말로 남성의 마법같은 낭만을 그대로 재현한 캐릭터라 할 수 있는데…!3권에 그 자신만의 아름다운 미를 관통하는 신념을 보여주는 모습이 무척 호감이 갔습니다.물론 이런 낭만 하나 때문에 추천할 만한 작품은 아닙니다.사실상 머릿니에의 진짜 강점은 이제부터입니다.완전히 비슷한 건 아니지만 애니메이션 중에 제가 예전에 리뷰에서 아마 말씀드린 적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작품 중에 이런 게 있어요.이 작품은 로맨틱코미디 계열에 색채가 강한데 그런 건 조금 옆에 두고 사용한 소재가 ‘비즈니스적으로 입찰과 소탕으로 수입을 얻고 회사를 운영한다’는 부분에서 주식회사 마지루미애와 비슷한 소재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여기서 잉게이지 키스는 좀 더 러브코미디로 강화시켜 빠진 느낌이라면, 주마딜은 회사라는 현실적인 측면과 가장 핵심이 되는 마법소녀의 판타지적 측면의 균형을 아주 잘 맞춰 배합하고 있다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내 취향인 ‘콰이리’는 마법소녀의 미학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면, 또 다른 캐릭터는 철저히 결과적으로 마법소녀로 활약하는, 다른 말로 마법소녀를 낭만으로 보지 않고 ‘직업’에서 그냥 ‘일’을 하는 느낌이고 돈을 추구한다.이런 현실적인 테이스트를 계속 녹이면서 섞는 균형이 절묘하게 재미있어서 권수가 진행될수록 잘 전개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아직 3권까지지만.잠깐 사담을 써보면 리뷰어라고 해서 제가 정말 몇 년 동안 활동하고 나름대로 검색하면 최상위에 등록되는 블로거인데.. 사실 그냥 취미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남자이고, 오타쿠고, 에로한 것을 좋아하고, 굉장히 특별하지 않습니다.단순히 제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그 감정을 글로 나아가 리뷰로 녹여내는 취미를 몇 년 동안 함으로써 굉장히 남들과 다르게 작품을 해석하거나 숨겨진 보석만 보는 사람이 아니거든요.이전에는 힙스터 같은 픽만 선택한 적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순히 만화든 위스키든 엄청난 환상을 가지지 마십시오.리뷰어라고 몇 년째 쓰고 있는 사람이라도 리뷰어 앞에 한 독자이자 사람입니다.잠깐 사담을 써보면 리뷰어라고 해서 제가 정말 몇 년 동안 활동하고 나름대로 검색하면 최상위에 등록되는 블로거인데.. 사실 그냥 취미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남자이고, 오타쿠고, 에로한 것을 좋아하고, 굉장히 특별하지 않습니다.단순히 제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그 감정을 글로 나아가 리뷰로 녹여내는 취미를 몇 년 동안 함으로써 굉장히 남들과 다르게 작품을 해석하거나 숨겨진 보석만 보는 사람이 아니거든요.이전에는 힙스터 같은 픽만 선택한 적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순히 만화든 위스키든 엄청난 환상을 가지지 마십시오.리뷰어라고 몇 년째 쓰고 있는 사람이라도 리뷰어 앞에 한 독자이자 사람입니다.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는 전체적인 소재도 좋지만 그림작가님의 디자인 센스도 훌륭하다고 느낍니다.여러분, 생각해 보세요.전혀 에로는 아니지만 굉장히 러프하고 게임 힐러캐릭터처럼 나와서 제 HP를 치유해줄만한 메이드+간호사 복장의 마법소녀..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아오이 릴리 같은 아름다운 캐릭터에서 시작해서 화려한 디자인이고 아주 세세한 복장은 아니니까.. 애니메이션화를 노리는 포텐셜을 저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럼 인기와 낭만, 어쩌면 마법소녀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 독자라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종합 리뷰어떻게 첫인상이 부족했어? 다시 한번 생각하니까..나는 마법 소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정확히는 굳이 내가 찾아보는 정도는 아닙니다.둘째, 주식 회사라는 현실적인 소재+마법 소녀라는 완전한 판타지의 조합이 상상도 못했어요.B급 정도로 기준을 정해서 즐기면 좋을까?생각했지만 다릅니다.오히려 2023년에 나오자, 주식 회사 마질미에을 내가 지금 추천하고 잘 읽고 있습니다.사실상 마법 소녀 하나라는 장르만 보면 이미 세일러 문 건 다른 여러 작품 엄마, 매지컬 etc..거의…종결 또는 사장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에서도 여기서 이를 완전히 뒤집거나 한번 틀기”주식 회사”입니다.이른바 마법 소녀를 너무 상업적인 주식 회사로 운영하고 작품을 만들어 볼게!!여기에 담긴 믿음이 정말 재미 있습니다.마법 소녀니까 가볍게 표현할 수 있는 대기업과 실력이 있고에서 벤처 기업에만 머물고 있는 사장이나..꽤 이것에서 주목하는 작품은 아닐까 생각합니다.결코 마법 소녀의 그 부담을 느끼지 마세요.읽어 보면 확실히”결과”에서 전합니다.그것이 마질미에니까요.후속권도 가능하면 요청하고 봐야 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