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김치 만들기 과일 요리 토마토 귤 사과 겉절이 과일김치 만들기 과일 요리 토마토 귤 사과 겉절이
시골 생활을 하면서 시골에서 나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먹고 살려고 합니다. 생선과 해산물은 좋아해서 시골에 와서 처음으로 생선은 택배로 주문했습니다. 시골집에 외딴집에서 큰 택배차가 들어오는 게 안 좋아서 가능하면 택배 주문을 안 하려고 하는데 시골살이가 길어져서 어쩔 수 없이 주문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기사님들을 배려한다고 주말에 주문해서 화요일에 묶음배송으로 한 기사님이 모아서 다 갖다주셨어요. 시골은 다른 택배 기사들끼리 연락해서 배송이 적은 지역은 한꺼번에 준다고 합니다. 요즘 과일이 많아서 오늘은 과일을 여러 종류 넣어서 과일 겉절이 과일김치 만들었어요. 집 앞에 사과나무에서 풋사과를 따서 사과시럽도 담그고 사과착즙주스도 만들어 먹고 얼리기도 했는데요. 먼저 제주도에 가서 맛있어서 주문한 귤도 시골로 가져왔고 토마토도 있어서 따로 만들기보다 섞어서 만들면 골라 먹는 재미가 좋을 것 같아서 과일요리인 토마토 귤 사과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시골 생활을 하면서 시골에서 나는 식재료를 중심으로 먹고 살려고 합니다. 생선과 해산물은 좋아해서 시골에 와서 처음으로 생선은 택배로 주문했습니다. 시골집에 외딴집에서 큰 택배차가 들어오는 게 안 좋아서 가능하면 택배 주문을 안 하려고 하는데 시골살이가 길어져서 어쩔 수 없이 주문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기사님들을 배려한다고 주말에 주문해서 화요일에 묶음배송으로 한 기사님이 모아서 다 갖다주셨어요. 시골은 다른 택배 기사들끼리 연락해서 배송이 적은 지역은 한꺼번에 준다고 합니다. 요즘 과일이 많아서 오늘은 과일을 여러 종류 넣어서 과일 겉절이 과일김치 만들었어요. 집 앞에 사과나무에서 풋사과를 따서 사과시럽도 담그고 사과착즙주스도 만들어 먹고 얼리기도 했는데요. 먼저 제주도에 가서 맛있어서 주문한 귤도 시골로 가져왔고 토마토도 있어서 따로 만들기보다 섞어서 만들면 골라 먹는 재미가 좋을 것 같아서 과일요리인 토마토 귤 사과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귤김치, 사과김치, 토마토김치를 따로 소개한 적도 있는데요. 과일이 많거나 당도가 떨어져서 조금 맛이 없을 때 겉절이처럼 양념에 버무려 두면 또 하나의 반찬이 됩니다. 과일요리의 대부분이 생으로 먹거나 주스, 잼 등으로 먹는데 이렇게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귤김치, 사과김치, 토마토김치를 따로 소개한 적도 있는데요. 과일이 많거나 당도가 떨어져서 조금 맛이 없을 때 겉절이처럼 양념에 버무려 두면 또 하나의 반찬이 됩니다. 과일요리의 대부분이 생으로 먹거나 주스, 잼 등으로 먹는데 이렇게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 늦은 아침에 혼밥으로 깻잎나물이랑 뽀글이 그리고 과일김치 한 접시를 저 혼자 다 먹었어요. 짜지 않고 달고 맛있기 때문에 이것만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마치 식후에 과일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식사 중간에 먹으면 반찬도 되고, 배도 부르고, 달콤하고 과즙이 뚝뚝 터지는 맛이 좋았습니다. 오늘 늦은 아침에 혼밥으로 깻잎나물이랑 뽀글이 그리고 과일김치 한 접시를 저 혼자 다 먹었어요. 짜지 않고 달고 맛있기 때문에 이것만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마치 식후에 과일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식사 중간에 먹으면 반찬도 되고, 배도 부르고, 달콤하고 과즙이 뚝뚝 터지는 맛이 좋았습니다.
과일김치 겉절이 만드는 법 by 하우마니 과일김치 겉절이 만드는 법 by 하우마니
1큰술 : 15ml 계량스푼 1큰술 : 15ml 계량스푼
* 재료 및 조미료 *사과 1/2개 귤 2개 토마토 1개 고춧가루 1큰술 카나리액젓 한 숟가락 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파 한조각 깨 1/2숟가락 * 재료 및 조미료 *사과 1/2개 귤 2개 토마토 1개 고춧가루 1큰술 카나리액젓 한 숟가락 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파 한조각 깨 1/2숟가락
귤은 껍질을 벗겨 알갱이로 떼어내고, 사과는 씨 부분을 도려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껍질째 자릅니다. 귤은 껍질을 벗겨 알갱이로 떼어내고, 사과는 씨 부분을 도려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껍질째 자릅니다.
토마토는 너무 익어서 으깨지는 것은 좋지 않고, 과육이 딱딱하기 때문에 으깨지지 않도록 딱딱한 것이 좋습니다. 과일의 종류는 단단하고 씨가 없거나 씨가 나는 과일이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토마토는 너무 익어서 으깨지는 것은 좋지 않고, 과육이 딱딱하기 때문에 으깨지지 않도록 딱딱한 것이 좋습니다. 과일의 종류는 단단하고 씨가 없거나 씨가 나는 과일이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그릇에 과일과 토마토를 넣고 다진 마늘 조금과 대파를 송송 썰어 넣고 그릇에 과일과 토마토를 넣고 다진 마늘 조금과 대파를 송송 썰어 넣고
까나리액젓으로 살짝 간을 해서 까나리액젓으로 살짝 간을 해서
고춧가루와 참깨를 넣어요. 고춧가루와 참깨를 넣어요.
과일 자체의 단맛으로 충분하지만 조금 더 단맛이 좋으면 설탕이나 감미료를 넣는데 저는 스테비아를 넣어줬어요. 과일 자체의 단맛으로 충분하지만 조금 더 단맛이 좋으면 설탕이나 감미료를 넣는데 저는 스테비아를 넣어줬어요.
한번 무쳐두면 고춧가루가 겉돌지만 조금 있으면 불어서 고춧가루 색깔이 예뻐집니다. 한번 무쳐두면 고춧가루가 겉돌지만 조금 있으면 불어서 고춧가루 색깔이 예뻐집니다.
시골 음식 매일 사돈 할머니의 텃밭에서 깻잎을 수백 장씩 따서 깻잎나물을 만들고 있는데, 거의 300장을 따서 볶았는데 이렇게 한 그루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깻잎은 부피가 크기 때문에 양이 적지만 이렇게 볶아서 얼려놨다가 한 번 더 해동해서 먹으면 놔뒀다가 먹을 수 있습니다. 시골 음식 매일 사돈 할머니의 텃밭에서 깻잎을 수백 장씩 따서 깻잎나물을 만들고 있는데, 거의 300장을 따서 볶았는데 이렇게 한 그루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깻잎은 부피가 크기 때문에 양이 적지만 이렇게 볶아서 얼려놨다가 한 번 더 해동해서 먹으면 놔뒀다가 먹을 수 있습니다.
텃밭의 대파도 요리하기 좋게 큼직큼직하게 썰어 1개는 얼리고, 1개는 냉장고에 넣어 며칠 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습니다. 텃밭의 대파도 요리하기 좋게 큼직큼직하게 썰어 1개는 얼리고, 1개는 냉장고에 넣어 며칠 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습니다.
과일요리인 과일김치, 이렇게 토마토, 귤, 사과로 무쳐서 한 접시 먹으면 맛있고 반찬 같지 않은데 반찬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일 종류가 많을 때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과일요리인 과일김치, 이렇게 토마토, 귤, 사과로 무쳐서 한 접시 먹으면 맛있고 반찬 같지 않은데 반찬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일 종류가 많을 때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하우마니의 시골 식탁이 있는 재료로 먹고 사는 오늘은 과일 요리인 과일 겉절이를 만드는 방법, 심플 레시피였습니다. 하우마니의 시골 식탁이 있는 재료로 먹고 사는 오늘은 과일 요리인 과일 겉절이를 만드는 방법, 심플 레시피였습니다.